아무렇지 않은 듯,装作若无其事,마지막 얘길 나눴지,在进行着最后的谈话,그래 너와 난,是的 你跟我,짧았던 우리 기억엔,我们之间短暂的回忆,뭐가 이렇게 많은지,有什么能说那么多呢,조금 더 무겁게,变得更加沉重,나를 찾아와,向我涌来,까만 두물머리 속에,在漆黑的两水里(韩国有一个景点叫此名 位于京畿道),찾았던 물고기자리,寻觅到的双鱼座,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,一边淋着雨一边看海,가볍게 취한 밤에,有些微醺的夜晚,나누었던 얘기들,曾说过的那些故事,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,那时候仿佛就触手可及,내게서 머무는 듯해,好像为我停留了,환하게 웃는 널,灿烂欢笑的你,부를 것 같아,仿佛在呼唤我,다시 잠들고 싶어,想要再次入眠,너의 온기 속에서,在你的气息中,너의 품에서,在你的怀里,매일같이 꿈꾸듯,天天都像做梦一样,서로의 향길 맡았지,轻嗅彼此的香气,그래 우리는,是的 我们,빗물에 번지는 건지,在雨水中蔓延的,놓지 못한 추억들이,那些无法放手的记忆,아직도 그곳에서,至今还在那地方,바래져 가,渐渐褪色,너무나 가까이,没能成为太近,너무 가깝지는 않은 사이,太过亲密的关系,비가 오면 널 만날 것 같아,下雨的话 似乎就能遇见你,그때 그 시간 속,那时那时光里,다정하게 웃어주던,对我温柔笑着的你,그대가 손끝에 닿을 듯해,仿佛就触手可及,내게서 머무는 듯해,好像为我停留了,환하게 웃는 널,灿烂欢笑的你,부를 것 같아,仿佛在呼唤我,다시 잠들고 싶어,想要再次入眠,너의 온기 속에서,在你的气息中,너의 품에서,在你的怀里,뚝뚝뚝 뚝뚝뚝,dududu dududu,그때 난,那时候 我,널 꼭 만났어야 해,应该去见你的,널 놓지 말았어야 해,应该不要放开你的,지우고 지워도,无论怎样抹去,선명해져 가,只会变得更加鲜明,지금 널 찾아가면,现在去找你的话,아무 일 없었다고,装作什么事都没有,너의 품에서,就想要在你的怀中,잠들고 싶어,入眠。 分享JUNIEL的单曲《물고기자리》: http://163.fm/KGGahE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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