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작별인사를 하다 보면 늦가을
침대 앞에 명월 경기장에
안 적적하다
누구에게 진술하다
못하는 게 말이
눈물 스노 및 달팽이
이제 나를 위해 내 더 이상 괴로워하지
이렇게 결국
아마도 눈가에 무심코 일별
틀림없이. 너 나
큰비가 계속 악수
처마 빗방울
생각하다 읽다 대해 누가
아마도 눈가에 무심코 일별
틀림없이 거야. 니가 아무리 외로운
나 이미 멀리 서 제자리
멍청한 기다리다
못하는 게 말이
눈물 스노 및 달팽이
이제 나를 위해 내 더 이상 괴로워하지
이렇게 결국
아마도 눈가에 무심코 일별
틀림없이 너 나
큰비가 계속 악수
처마 빗방울
대한 그리움을 누가
아마도 눈가에 무심코 일별
틀림없이 거야. 니가 아무리 외로운
나 이미 멀리 서 제자리
멍청한 기다리다
아마도 눈가에 무심코 일별
틀림없이. 너 나
큰비가 계속 악수
처마 빗방울
대한 그리움을 누가
아마도 눈가에 무심코 일별
틀림없이 거야, 외로움 니가 아무리 멀리
이미 아직 선 자리에서
멍청한 기다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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